콧바람,/23'마카오

마카오공항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 비추

오롯, 2024. 7. 24. 00:30
728x90

 

 

 

 

나는 진에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은 새벽 1:40분이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비행을 하는 일정이기에 너무 피곤했고 빨리 출국수속하고 라운지에서 쉬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마카오 공항은 체크인카운터를 너무 타이트하게 열어주더라...

비행 2시간전에 오픈을 하는 것이었다.

 

결론만 말하자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면 안갈 이유가 없지만서도 유료로 이용을 해야한다면 정말 비추이다.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샤워실을 이용하기 어려웠고 그리 넓지도 않았고 먹을것도 없었다..

 

이것이 나의 접시의 전부이다. 먹고 남은 사진이 아니라 음식을 막 퍼온 사진이다.

물론 라운지를 먹으러만 가는것은 아니지만 라운지 자체가 크지도 않고 의자도 느낌상 딱딱했고..

이런저런 이유로 유료로 이용을 한다면 완전 비추추추추추추추추

 

728x90